친구랑 의논할 일이 있어 한참 고민하다 계획 없이 들어간 가게. 친구는 꽤 단골인 듯 한데 나는 처음 간 곳이다. 맥주도 음식도 분위기도 좋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피자가 상당히 평이 좋은 듯한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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