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의 TAKEYA란 곳에서 장을 본다.
타케야는 동키호테와 함께
동경에서 꽤 유명한 곳으로
물건이 굉장히 싸다.
[1:47]
아직도 장을 볼 때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거랑 저거랑 먹으면 맛잇겠지.
저걸 요렇게 해 먹으면 맛있겠지 하고.
오늘 저녁은 특별히 장어!
잔뜩 장을 본 날은
장어님 정도는 나와주셔야지 기분이 산다.
장어님 고찌소우사마 데시타-.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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