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시 닛뽀리역.

저기 보이는 'JR'이

나를 이 곳으로 데려온다.








[09:33]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는

니시닛뽀리역 주위를 걸었다.

 

 


....



 
 

 
그것이

오늘 내가 한 일의 전부이자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던 것 같다.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10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