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시 닛뽀리역.
저기 보이는 'JR'이
나를 이 곳으로 데려온다.
[09:33]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는
니시닛뽀리역 주위를 걸었다.
....
오늘 내가 한 일의 전부이자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1007
'■ 일본 > 동경유학기 1(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방은 창이 없다 (1) | 2008.09.24 |
---|---|
새벽에 깨어나 (0) | 2008.09.24 |
일본 경찰에게 잡히다. (12) | 2008.09.23 |
타카타노바바 (0) | 2008.09.23 |
와세다,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0) | 2008.09.23 |
601호 (0) | 2008.09.23 |
일본의 성인 마사지방(또는 에스테)과 창희 (3) | 2008.09.23 |
아키하바라 (0) | 2008.09.23 |
동경으로(●동경유학기1 - 시작●) (1) | 2008.09.23 |
완벽(○고베에서의 단상8 - 끝 / 2005.06.29 - 2005.07.18○) (0) | 200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