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경의 인천공항.
[13:25]
Dido의 Thank you가 흐르는 가운데
박혜경의 Rain이 시작될 때 쯤 도착 하겠지.
긴장도 없고 설렘도 없고 불안도 없다.
여기는 이미 내게 그런 곳이다.
그렇다고 홈그라운드라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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