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단서'를 모으기로 했다.
'지나온 날'을 들여다 보기로 했다.


'단서'와 '지나온 날'


이것은 중요하다.


 


필요 없는 모든 것을 빼면 삶에서 남는 것.

 



필요 없는 말도 줄이고
필요 없는 글도 줄이고
필요 없는 행동도 줄이고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고

 버리고,


삶을 계속 단순화

단순화 시키면

 

 

 

-

 

 


마지막에 남는 것.


그것을 찾아야 한다.

 

 



마지막에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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