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02:40]
술을 즐기는 것과 괴로울 때 술을 마시는 것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견딜 수 없이 괴로울 때 술과 담배는 구원에 가깝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위험하다.
돌이킬 수 없는 비참한 기분을 몇번씩은 느꼈을 텐데.
후회하고 후회할 더러운 '그 기분'을 다들 느꼈을 텐데.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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