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츄홍마치, 신이치상의 집>
한가한 주말.
담배를 사기위해 어슬렁 어슬렁 집을 걸어나와
편의점으로 간 기억이 난다.
오후 2시.
... ...
그 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마음으로 전해졌다.
정말 그랬다.
사랑에 국경이 없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우정에는 국경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5개월 간의 영수증...
국외에서 가계부는 필.수.
by 죽지 않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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