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기'와 '네즈'사이에 있는 조그만 신사.

 

병원 가는 길에 항상 지나치던 곳.



 
 
 
<일.본.의.과.대.학.병.원.>  

 

자 드디어 도착.

 

카메이도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다시 걸어서 10분 정도 걸으면 이 병원이 보인다.

 

나름대로 정이 들어 버린 곳.

 

 

 

[...]


신이치상이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한달 정도

 

학원을 마치면 곧 바로 병원에 가게 되었다.

 

서로의 어려웠던 상황이

 

더욱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계기가 된 듯.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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