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 와서 처음 술을 먹은 날이 아닌가 한다.

나는 왠만해선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그 만큼 즐거웠다고 보면 맞을 듯하다.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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