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어두컴컴한 방안에 홀로 멍하니 앉아

1분 정도 여기가 어딘지 생각했고

곧...

내가 동경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죽지 않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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