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데포의 눈빛이 울리히 뮤흐(타인의 삶)의 눈빛과 닿아있다.
나는 인간의 가치를 놓지 않으려고 애쓰는 부류가 좋다.
인생의 굴곡이야 어찌됐든.
어떤 짓을 하고 살았든.
그게 마지막 발악이어도.
... ...
나의 경우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항상 그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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