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 언론을 배려해 무리하게 대결구도를 만드는 건 윤허하지만 메이저, 마이너 순으로 배치하는 게 좋겠다.

OO일보vs딴지일보라니. 딴지일보vsOO일보지. 지금이 무슨 선캄브리아 시대도 아니고.

 

서울신문 윤창수 기자의 행간은 훌륭하다.

 

 

조선일보vs딴지일보 “너는 늙었구나, 나는 젊단다”

보수매체 조선일보와 인터넷 매체인 딴지일보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18세 투표권’ 문제를 놓고 맞붙었다.조선일보의 김광일 논설위원은 지난 20일 ‘태평로’란 이름의 칼럼에 “너는 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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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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