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 언론을 배려해 무리하게 대결구도를 만드는 건 윤허하지만 메이저, 마이너 순으로 배치하는 게 좋겠다.
OO일보vs딴지일보라니. 딴지일보vsOO일보지. 지금이 무슨 선캄브리아 시대도 아니고.
서울신문 윤창수 기자의 행간은 훌륭하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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