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고 있는 한
우리의 소리없는 교류는 계속되고
신뢰는 쌓여 간다

























art by 심우찬
note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09.25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이 들었다는 말은  (3) 2009.04.17
시에 대하여  (0) 2009.04.17
아침의 사창가  (1) 2009.04.16
괴로운 일  (3) 2009.04.15
나는 이럴 때 정말로 질투가 난다.  (3) 2009.04.14
그녀는  (1) 2009.04.13
다른이의 마음을 가지기 위해  (5) 2009.04.12
꿈을 조금 밖에 먹지 않으면  (2) 2009.04.11
나는 여기 있지 않고 항상 내 속에 있는데  (0) 2009.04.10
나는 자주 뒤를 돌아 본다.  (1) 2009.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