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 속으로 파고들어야 할 시간의 대부분을 남을 비웃는데 소비한다.
남을 비웃는 만큼 우위를 증명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비웃음의 실체는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과 불안함의 산물이다.

 

 

 

 

 

 

 

 

 

 

 

 

 

 

 

 

 

art bt Fabian Perez

note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9.03.19

 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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