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관심이 많고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바로 저 같은 사람입니다)딱 좋은 무가지가 나왔다. 설렁설렁 보다가 굉장히 재미있는 카피가 있어 이 곳에 남긴다. 전국에 계신 남편 분들께는 죄송하다.   



더 좋은 일 - 2호


一に根性、二に根性。三、四がなくて、五番目くらいにようやく才能でしょうか。

첫째도 끈기, 둘째도 끈기야. 셋, 넷은 어찌됐건 뭐. 다섯 정도에야 겨우 재능이랄까.

- 長友啓典(ながともけいすけ)



亭主元気で留守がいい

남편은 건강하고 집에 없는 게 좋다

- 이시이 타츠야






문장수집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미로, 발췌내용은 책or영상의 본 주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발췌기준 또한 상당히 제 멋대로여서 지식이 기준일 때가 있는가 하면, 감동이 기준일 때가 있고, 단순히 문장의 맛깔스러움이 좋아 발췌할 때도 있습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당신의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 독수리 타법에도 불구하고 떠듬떠듬 타자를 쳐서 간직하려는 한 청년을 상상해 주시길.

/죽지 않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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