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한 남자의 이야기. 일본 최초의 맹도견이 탄생되기 까지의 과정을 담은 단편 드라마. 각박한 세상 살이에 지쳤을 때, 인간이 조금 싫어졌을 때 보면 좋다.

세상은 이런 사람들로 지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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