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꽤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지 않는다'를
'협력하지 않는다'로 착각해서 죽어간다.
35.
나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다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했다.
이만큼 어리석은 짓이 또 없다.
36.
외로움을 싼값으로 해결하기 시작하면
인간이 더러워 진다.
37.
최근 어떤 것에도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다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38.
악한 일을 작정했을 때는
그 죄책감을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39.
동학운동을 하기 위해 최고의 농민이 될 필요는 없다.
2011.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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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너무 공감됩니다...(방황만 하고있는 27세 여자가...)
방황은 한 30년쯤 해줘야 깊이가 있음다. +_+b
저도 40번 공감. 근데 44번은..... 농사 못지으면... 다른거라도 해야 인정받더라는;;;;;; 동학운동 하는거랑 동학운동 '잘'하는거랑은 좀 다른거 같다는.... 쿨럭;
코맨트 고맙다는! +_+/
비밀댓글입니다
보냈음다. +_+b
안녕하세요. 아직 여행 중이시라 생각됩니다.
지난번 딴지 대문 열리지 않는다고 징징거렸던 인입니다.
다시 딴지가 대문을 열었으니 감사 인사 드리려 또 왔습니다.
딴지일보가 열리지 않아 돌고래님 글들 참 많이 읽었습니다.
이건 그동안 열리지 않았던 딴지일보에게 고마워해야 할지 좋은 글들 써주신 돌고래님께
감사해야 할 지 잠시 망설여봅니다. 딴지일보 안 열린다고 징징거릴려 들어온 블로그에
의외로 보물들이 많아 이젠 여기도 자주 와서 파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린다는 징징이도 남겨놓고 갑니다. 돌고래짱!
이렇게 징징거려 주시면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곤란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