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액션 계통의 영화는 모두 좋아한다. 게다가 그럴듯한 뒷세계 역사가 가미되면 더 흥미진진하다. 보기 드물게 진지한 연기를 선보이는 성룡과 강렬한 일본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 판빙빙까지 나오는데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http://kimchangkyu.tistory.com/100 야쿠자에 관한 싸움은 오래 전 여행기에서 잠시 언급한 적이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참고하시길.
'■ 영상 > 범죄,느와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앤드 오브 왓치 (0) | 2013.07.20 |
---|---|
[영화]용의자X (1) | 2013.01.27 |
[영화]공모자들 (1) | 2012.10.16 |
[영화]테이큰 1,2 (0) | 2012.10.03 |
[영화]도둑들 (1) | 2012.08.20 |
[영화]플라이 페이퍼 (0) | 2012.03.17 |
[영화]악인은 너무 많다. (0) | 2012.03.05 |
[영화]J.에드가. - 전설적인 FBI의 종신국장 에드가 후버의 삶을 다룬 영화 (2) | 2012.03.01 |
[영화]타운 (0) | 2011.11.21 |
[영화]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 진부하다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