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판 '건투를 빈다'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올곧이 스스로의 인생을 산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으나
오로지 남의 시선에 인생을 맡기며 살아온 사람에게는 구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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