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림일기 - 8점
오세영 지음/글논그림밭


오세영 단편집 부자의 그림일기 / 오세영 / 글논그림밭

초판 1 2001.06.25

 

케테 콜비츠의 말. – “대중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대중이 좋은 예술을 알아본다는 사실이다.”


문장수집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미로, 발췌내용은 책or영상의 본 주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발췌기준 또한 상당히 제 멋대로여서 지식이 기준일 때가 있는가 하면, 감동이 기준일 때가 있고, 단순히 문장의 맛깔스러움이 좋아 발췌할 때도 있습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당신의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 독수리 타법에도 불구하고 떠듬떠듬 타자를 쳐서 간직하려는 한 청년을 상상해 주시길.

발췌 : 죽지 않는 돌고래 
타자 노가다 : Sweet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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