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에 대한 개론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을 쓰는데 상당한 품이 들었을 것이다. 일본 신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일본 언론계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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