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에 남겨진 흔적을 청소하는 남자 이야기.

오래 전에 캡쳐해둔 장면이고 영화의 내용도 대부분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나는 특이한 소재 자체를 굉장히 즐긴다. 엉망인 구성과 배우의 조잡한 연기를  보게 될지라도 말이다.

내가 평론가도 아닌데 일일이 따지며 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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