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 탄 사람 중, 한명이 악마라는 설정.
샤말란 형은 정점을 찍은 후, 지금껏 꼴아박기의 연속이었다.
다만 감독은 아닐지언정 이 정도면 슬슬 스타트를 끊었다고 봐야 되지 않나.
본 작품의 개인적인 평은 '평타'.
근데 '평타'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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