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머리가 좋아 보이고 싶은 찌질이와 함께 영화를 본다면 두배로 짜증날 수 있다.
올리바가 그 짜증을 조금 가라앉혀 줄 수 있지만 전부는 역부족.
p.s. : 푸앵카레의 추측을 증명한 페렐만 형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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