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뉴스추적에서 한 불법 성형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불법 성형 피해자들은 피해를 입었음에도 동점심보다 비난에 직면한다. '자업자득'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을 더 아프게 만든다. 어두운 방 한구석에서 아무에게 의지하지 못한 채, 평생을 울면서 살아가게 만든다. 

어느 곳에도 동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런 시사 고발 프로그램이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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