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풍경은 저희랑 비슷하죠? 저는 요리도 못하는 주제에 마트 구경은 좋아해서 어디를 가든 꼭 그곳의 슈퍼나 마트에 들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신이치형이 광고용으로 진열된 메이지의 '맛있는 우유'를 들고 장난치는 모습입니다.

실제 저렇게 큰 우유가 있다면 한 3개월은 먹겠군요. 음, 냉장고에는 들어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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