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방금 전 마구로동을 먹은 그 곳(http://kimchangkyu.tistory.com/1143)과 다 같이 붙어 있다. 규모야 이쪽이 훨씬 크지만 어릴 때 집 앞에 있던 시장 분위기가 나서 정겹다.

개인적으로 시장이나 슈퍼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눈에 띄었던 배용준 쵸콜렛. 그의 등장 전후로 일본 내에서 한국인의 입지가 급변했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한 친구들은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매시장에서 산 것들. 물론 키티 후리카케는 선물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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