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방금 전 마구로동을 먹은 그 곳(http://kimchangkyu.tistory.com/1143)과 다 같이 붙어 있다. 규모야 이쪽이 훨씬 크지만 어릴 때 집 앞에 있던 시장 분위기가 나서 정겹다.
개인적으로 시장이나 슈퍼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눈에 띄었던 배용준 쵸콜렛. 그의 등장 전후로 일본 내에서 한국인의 입지가 급변했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한 친구들은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매시장에서 산 것들. 물론 키티 후리카케는 선물용이다.
'■ 일본 > 일본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챠노미즈의 일상 풍경 (4) | 2011.08.11 |
---|---|
일본의 평범한 고등어 구이 정식과 가게 이름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우에노의 추억 (14) | 2011.06.23 |
일본의 평범한 길거리 라면집 (8) | 2011.06.18 |
평범한 일본 가정집의 불단 (8) | 2011.06.16 |
평범한 백화점에서 예뻐서 찍은 소품 (0) | 2011.06.16 |
일본의 평범한 마트 (3) | 2011.06.16 |
신이치형 집으로 (1) | 2011.06.15 |
착륙 후, 스시잔마이 쯔키지 직행 (0) | 2011.06.14 |
인천공항에서 나리타로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