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료칸'을 위주로 정리했는데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다만 고가형이 많아 아직은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처지다. 1만엔 이하의 저가형 '료칸'만을 소개해 주는 책이 나오면 기쁠 듯하다.

'료칸'과 '온천'을 빼놓고 일본의 즐거움을 논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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