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동경유학기 1(完)

601호

죽지 않는 돌고래 2008. 9. 23. 13:50

 
 
 
[사진]


우에노역과 오까치마치역의 딱 중간.

손 한뼘 정도의 창이 열리는 3평의 세계.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