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다이바에서 잘 놀았다면 다음 날은 신쥬쿠로 향하자.
관광 목적으로 동경에 들렀다면
도쿄 도청 정도는 한번쯤 찍어 주는게 예의 일 듯.
사진은 도쿄 도청, 전망, 내부의 사진들.
지상 45층의 전망실에서
천천히 도쿄를 감상하는 것도 괜찮은 일인 듯하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밤에 가는 것이 더 현명함!
BY 죽지 않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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