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데우스>, 유발 하라리 저.
방금 마지막 장을 덮었는데 정밀한 근거에 탁월한 통찰력을 더했다. 더 할 나위없는 설득력으로 인간 존재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여운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다.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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