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까운 곳만 보면 근시가 된다.
인간의 마음도 이와 같다.
2.
인간의 선의에 기댈 때는 모든 걸 다한 후다.
그것이 아니라면 별 볼 일 없이 죽을 것이다.
3.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는다.
울고 싶지 않을 때 울지 않고, 웃고 싶지 않을 때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 앞에서도.
이 정도는 되어야 '성공'이라 할만하다.
4.
가장 무서운 순간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화를 내는 순간.
5.
언제까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하려는 사람은
평생 같은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2018년의 메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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