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만큼도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다
조금도 내 기분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과 마음은 섞이지 않는 다는 것을
note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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