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코타츠에 몸을 녹이고 있다.

(일본의 만화책이나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는 것으로 많이들 봤을 것이다.

탁자아래가 따뜻해서 모두들 저 아래 발을 넣고 몸을 녹인다.)


 

 

신이치상의 가족과 함께한 새해.

일본은 새해가 되면 가족끼리 저런류의 음식을 먹는다.

정말 맛있음!

 
 
 

신이치상의 조카인 유짱은
 
(맨 위 사진의 오른쪽 귀퉁이에 언뜻 보이는 아이) 

매우 활기차서 하루 종일 지칠줄 몰랐다.

넘어져서 유리창에 머리를 박았는데도 울지않는 강한아이 였음.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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