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텐동! 텐동!' 이라고 외치니까 사토시형이 아침으로 텐동 만들어 줌. +_+b 

나도 누군가 뭐 먹고 싶다 그러면 이렇게 뚝딱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음.

뭔가 멋있음.



이건 어떻게 만든 건지 모르겠는데 밥 위에 뿌려 먹으니까 무지 맛있음.

뭐 그랬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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