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입니다. 한국에서는 한때 전설이라 불리는 일본어 교육방송이 있었습니다. 업로드 5시간 후, 아이튠즈 1위, 단 한번의 방송으로 다운로드 약 138만 5730회. 고정 청취자 10만. 일본인이 듣는 일본어 교육방송.
아마도 재미있게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국민적 수요에, “마사오”와 “죽지않는돌고래(이하 죽돌)”라는 해괴한 콤비가 보기 좋게 응해버린 게 아닌가 합니다.
다만 당시의 팟캐스트 생태계는 지금과는 무척 달랐습니다. 장기적인 지원이 불가능한 환경이었지요. 해서, 팟캐스트의 전설은 전설로만 남게 되어 버립니다.
네, 저는 지금 “아부나이 니홍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알맞게 리뉴얼되어 돌아올 전설, “이마까라 니홍고”의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로서는 양국의 톱에 위치한 정치인들이, 양국의 국민들이 민간에서 힘들게 쌓아온 지금까지의 깊은 이해와 호감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어학이라는 통로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찬스를 꽃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 저는 한국의 문화와 사람을 애정하는, 무엇보다 ‘그 방송’의 광적인 청취자 중 한 명이었던 일본인입니다.
저는 “마사오”와 “죽돌”과 팬으로 조우했지만 이후, 쭉 교류를 해오고 있습니다.

“마사오”님은 놀랍게도 만화가입니다. “만화를 그리지 않는 만화가”라는 별명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따금 사업차 일본을 왔다갔다하시기에 뵙습니다만 한국이든, 일본이든 펼치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 먹는 풍경을 보았지요(...). 저도 여러 법률적인 서류나 번역 부탁을 들어 드리긴 했습니다만 이 정도로 하는 족족 다 망하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일본 유학시절에도 연애가 망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케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이 이 사람의 장점입니다. 한일 양국에서 다채롭게 다 망해본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지요. 어떻습니까. 이야기가 풍부할 것 같지 않나요? 당신이 아무리 망해도 마사오보다 망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래를 쳐다보면 마사오가 있습니다…! 과연, 놀라운 장점입니다.
하지만 용케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이 이 사람의 장점입니다. 한일 양국에서 다채롭게 다 망해본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지요. 어떻습니까. 이야기가 풍부할 것 같지 않나요? 당신이 아무리 망해도 마사오보다 망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래를 쳐다보면 마사오가 있습니다…! 과연, 놀라운 장점입니다.

딴지일보 편집장 “죽지않는돌고래”님은 꽤나 험한 탐사보도를 했던 기자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전공이 일본쪽인지라(일본문학사를 전공했더군요) 케이블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걸 종종 보았습니다. 저와는 이따금 본의 아니게(...!?) 일이 섞일 때가 있는데 일본의 특이한 인물을 인터뷰한다거나, 일본쪽 언론과 교류할 때 힘을 합치곤 합니다.
장점이라면 전공자인 동시에 한일양국의 다양한 사람들을 다채롭게 쓰고 버린다, 아니, 활용한다, 라는 것입니다(저도 그 희생자입니다…). 이 정도로 사람을 쓰고 버리는데, 아니, 활용하는데, 양국의 누구에게도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죽지않는돌고래인 것입니까… 아마도 인격이 매우 훌륭하거나 거대한 악당이거나 둘 중 하나이겠지요.
칭찬(...?)이 길어졌습니다만 두 사람의 교육적(?) 티키타카를 다시 보고싶다, 라는 것이 저의 속마음입니다.
그래서 도달한 지점이 “이마까라(いまから-지금부터라는 뜻)니홍고”입니다.
장점이라면 전공자인 동시에 한일양국의 다양한 사람들을 다채롭게 쓰고 버린다, 아니, 활용한다, 라는 것입니다(저도 그 희생자입니다…). 이 정도로 사람을 쓰고 버리는데, 아니, 활용하는데, 양국의 누구에게도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죽지않는돌고래인 것입니까… 아마도 인격이 매우 훌륭하거나 거대한 악당이거나 둘 중 하나이겠지요.
칭찬(...?)이 길어졌습니다만 두 사람의 교육적(?) 티키타카를 다시 보고싶다, 라는 것이 저의 속마음입니다.
그래서 도달한 지점이 “이마까라(いまから-지금부터라는 뜻)니홍고”입니다.

그렇다면 이마까라 니홍고 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1) 한달에 꽉찬 4번: 스토리+만자이+절대학습으로 이루어진 통학습
・ 스토리는 마사오와 죽돌이 일본으로 건너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재미는 모찌롱(물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주의가 숨은 스크립트를 두 사람이 “연기!!”합니다. 무리없이 일어 공부의 세계로 유도하는 장치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 그 날의 포인트에 대한 깔끔한 정리와 설명이 들어갑니다. 어원이나 분석 등 배경 사정을 친절하게 해설합니다.
・다만 일본어는 한 단어, 한 문장의 의미가 광폭 행보를 한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해서,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데 이게 더 좋다…!’, 이런 ‘가려운 곳에 손이 미치는’ 세심한 설명에 큰 차별점을 느끼실 겁니다.
2) 한달에 1번: 일단은 타베모노가타리…! 친구한테 자랑하고 싶어지는 일본 이야기랄까.
・코로나 사태 종식과 희대의 엔저 상황이 맞물려 일본으로의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지금, 가장 유익한 정보 중 하나는 메뉴 읽기와 음식을 맛있게 먹기 위한 팁입니다. “타베모노가타리"는 그런 범국민적 수요에 응하면서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3) 2호부터 시작되는, 질문 모음집…! - 언어 공부를 위한 질문엔 반.드.시. 답한다
・질문은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이마까라 니홍고” 팀은 동경대와 서울대를 사뿐히 찍고, 문부과학성이 인증하는 일본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한 건 물론, 도쿄 소재 일본어 학교에서 지도한 경력자와 독점 자문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게 바로 저입니다. 일본어 뿐만 아니라 일본 여행 갔다 마주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물어주세요.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4) 임기응변으로 살아온 인생(...)이기에 코너 신설은 쌍방향 소통으로…!
・제가 오랫동안 보아온 ”마사오”와 “죽돌”은 대충 사는 인간(...)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너는 언제든 신설될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직접 관련되지 않아도 원하신다면 일본의 문화나 역사, 일본인의 사고 방식 등 여러분의 공부나 여행에 깊이를 더 해줄 정보를 프레미아무( premium)한 요리로 제공해드릴 겁니다.
5) 그리고 교재
11년 전, 그날 그날 만나서 진행하던 팟캐스트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체계적인 학습 플랜 없이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대충 사는 사람들에게 무슨 계획이 있었겠습니까마는… 이왕 다시 시작하는 거 챤또!(제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1년 전부터 저희가 교재를 준비해왔다면 믿으시겠습니까?(저도 믿기지 않네요…) 이 교재는 오디오 음원과 함께 매거진에 PDF로 업로드합니다. 화면으로 볼 수도, 무려 다운로드 후,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아… 물론 정기 구독자 아니면 안 줄 거예요. 안 그러면 구독 안할 거잖아요)
정리하자면 듣도 보도 못한 일본어 교육 프로를 보여주겠다 이 말이지요.
아, 니가 뭔데 아냐구요?
제가 이 팀에 방송 작가로 합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 한달에 꽉찬 4번: 스토리+만자이+절대학습으로 이루어진 통학습
・ 스토리는 마사오와 죽돌이 일본으로 건너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재미는 모찌롱(물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주의가 숨은 스크립트를 두 사람이 “연기!!”합니다. 무리없이 일어 공부의 세계로 유도하는 장치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 그 날의 포인트에 대한 깔끔한 정리와 설명이 들어갑니다. 어원이나 분석 등 배경 사정을 친절하게 해설합니다.
・다만 일본어는 한 단어, 한 문장의 의미가 광폭 행보를 한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해서,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데 이게 더 좋다…!’, 이런 ‘가려운 곳에 손이 미치는’ 세심한 설명에 큰 차별점을 느끼실 겁니다.
2) 한달에 1번: 일단은 타베모노가타리…! 친구한테 자랑하고 싶어지는 일본 이야기랄까.
・코로나 사태 종식과 희대의 엔저 상황이 맞물려 일본으로의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지금, 가장 유익한 정보 중 하나는 메뉴 읽기와 음식을 맛있게 먹기 위한 팁입니다. “타베모노가타리"는 그런 범국민적 수요에 응하면서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3) 2호부터 시작되는, 질문 모음집…! - 언어 공부를 위한 질문엔 반.드.시. 답한다
・질문은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이마까라 니홍고” 팀은 동경대와 서울대를 사뿐히 찍고, 문부과학성이 인증하는 일본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한 건 물론, 도쿄 소재 일본어 학교에서 지도한 경력자와 독점 자문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게 바로 저입니다. 일본어 뿐만 아니라 일본 여행 갔다 마주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물어주세요.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4) 임기응변으로 살아온 인생(...)이기에 코너 신설은 쌍방향 소통으로…!
・제가 오랫동안 보아온 ”마사오”와 “죽돌”은 대충 사는 인간(...)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너는 언제든 신설될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직접 관련되지 않아도 원하신다면 일본의 문화나 역사, 일본인의 사고 방식 등 여러분의 공부나 여행에 깊이를 더 해줄 정보를 프레미아무( premium)한 요리로 제공해드릴 겁니다.
5) 그리고 교재
11년 전, 그날 그날 만나서 진행하던 팟캐스트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체계적인 학습 플랜 없이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대충 사는 사람들에게 무슨 계획이 있었겠습니까마는… 이왕 다시 시작하는 거 챤또!(제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1년 전부터 저희가 교재를 준비해왔다면 믿으시겠습니까?(저도 믿기지 않네요…) 이 교재는 오디오 음원과 함께 매거진에 PDF로 업로드합니다. 화면으로 볼 수도, 무려 다운로드 후,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아… 물론 정기 구독자 아니면 안 줄 거예요. 안 그러면 구독 안할 거잖아요)
정리하자면 듣도 보도 못한 일본어 교육 프로를 보여주겠다 이 말이지요.
아, 니가 뭔데 아냐구요?
제가 이 팀에 방송 작가로 합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히요코는 별볼일 없는 일본인입니다. 두 사람의 팟캐스트를 듣고 광적인 팬에서 시작해, 이번엔 방송작가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공부만큼은 (결코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좋아했습니다. 학사 및 석사 과정은 “토-다이(東大)”에서 마쳤고 이후 한국에선 왠지 낙성대라 불리는 국립대학교에서 법학 쪽을 전공했습니다. 부업으로 일본어는 물론, 영어와 한국어도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아직 가난할까…). 즉, 언어 교육을 보는 눈은 매우 날카롭다…! 라고 자신합니다. 어떤 공부든, 독학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도 제법 있습니다.
다만 “언어”만큼은 좀 다릅니다. “언어”는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독학보다는 함께 하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인간의 “언어”는 인간이 “함께” 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니까요. 실수할까 겁나서 내성적이 되면 안 됩니다. 그야말로 막 듣고, 막 써먹는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 그러니 저는 이 자리에서 자신있게 말합니다. “마사오”와 “죽돌”, 이 두 인간은 엉망진창이지만 함께 공부를 재밌게 하는 건 최고라고요.
한국을 누구보다 애정하며 한국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수많은 일본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마코소(いまこそ、지금이야말로) 양국의 정치인들이 망친 관계를 어학과 즐거움이라는 통로를 통해 함께 헤쳐나가고 싶습니다.
일본어 공부, 과연, 이마까라(지금부터)입니다.
다만 “언어”만큼은 좀 다릅니다. “언어”는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독학보다는 함께 하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인간의 “언어”는 인간이 “함께” 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니까요. 실수할까 겁나서 내성적이 되면 안 됩니다. 그야말로 막 듣고, 막 써먹는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 그러니 저는 이 자리에서 자신있게 말합니다. “마사오”와 “죽돌”, 이 두 인간은 엉망진창이지만 함께 공부를 재밌게 하는 건 최고라고요.
한국을 누구보다 애정하며 한국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수많은 일본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마코소(いまこそ、지금이야말로) 양국의 정치인들이 망친 관계를 어학과 즐거움이라는 통로를 통해 함께 헤쳐나가고 싶습니다.
일본어 공부, 과연, 이마까라(지금부터)입니다.
CREDIT
Special Thanks To
김민기, 정동휘, 이서연, 장미미, 박진태, 고운성, 강원아, 고한하, 공노, 공영철, 구르미, 권수빈, 길, 김광두, 김꼬막, 김도형, 김동준, 김동호, 김뭐, 김미영, 김범준, 김상민Woodrow, 김상배, 김성규, 김성수, 김성철, 김성태, 김수빈, 김승주, 김아영, 김은정윤서현도훈맘, 김이제, 김정석, 김정한, 김준석, 까비뇽칠레엘레강스또레랑, 남가영, 남은경, 네네스티, 달빛의안식, 딴지_공지혜, 라시, 레비나, 루하, 리도, 리에, 린린, 마라, 마요네즈, 만독불침, 맥스, 맹렬우주한량, 멍때리는양이, 메이져, 멧비둘기, 명진, 명진희, 목용균, 무르마, 미라도, 바다, 박금재, 박다원유준유성엄마, 박도순, 박명철, 박상훈, 박성주, 박영숙황보, 박정애, 박정헌, 박준, 박진아, 박창현, 박형록, 밝은별, 배선웅, 배언니, 변유찬, 사과따는 아빠, 새싹c, 샌드빼빠, 서밝힘, 세원, 소소, 소피스트, 손동명, 송, 송욱, 쉬는시간, 스끼야끼지끼, 스텝업개러지, 시즈카, 신유라, 쑤쑤르, 아부나이마까라, 애쉬, 양조훈, 엄효섭, 연필나무, 영털, 예진, 오영욱, 오찬희, 우혀니, 운도, 운상, 유동헌, 유스티나, 윤멍멍, 윤병재, 윤상호, 윤정석, 윤철주, 은하수방랑자, 이기쮸이, 이성실, 이은주, 이재은, 이정엽, 이정욱, 이정은, 이주신, 이철우, 이태호, 이형석, 이혜원, 이화진, 임윤경, 임춘호, 장시웅, 전명주, 전지숙, 정민아, 정인영, 정홍제, 제욱, 주정뱅이, 죽돌성애자, 죽돌에게행운을, 지지커먼, 창욱, 淸夜, 최고운, 최미선, 최선미, 최영재, 최영재, 최영준, 최이준, 최지원, 최창열, 치이솔, 쿠마, 타타, 토리, 통계위성, 티엔, 판동이, 피딕, 한나, 해태 이겼냐?, 허영민, 허혜윤, 헤비, 황상일, 황윤상, Alex, apposite_man, autodidact, BAEGA_SU, briand****, calmly forest, DanielLeechangwon, dara****, dielove, diplo****, ES, GabriEllery, gildo****, godinthezion, guerrilive, Gyu102, Hayoung Choi, herether****, hkfai****, InhyungLEE, J.W.Tak, jamie, Jj Jeong, Jomin, Jong-Baek Kim, k5o, kksoo, Kristin Kim, kwAk, lms****, marilyn52, MC Kang, mihwa, moonjeo****, No more..?, no****, og****, pickle, sayho4004, Seok Kim, sin****, StarFinder, SUBAK, ta****, tanukis1015, wanda****, Yeji Margo Lee, Yujin, zziziree
(웬만해선 일하지 않는)사장. 마사오
(노예처럼 부려지는)편집장. 죽지않는돌고래
(역시나 노예처럼 부려지는)일본 특파원. 누레 히요코
(밤샘에 죽어나는)작가. 누레 히요코&죽지않는돌고래
(단 한 번도 마감을 지키지 않은)삽화. 마사오
(몰랐던 재능 폭주)음악. 죽지않는돌고래
(마사오 콧김 하나에도 예민한)오디오 감독. 몽키
(JLPT 5급 합격하고 신난)PD. 배프로
(노예처럼 부려지는)편집장. 죽지않는돌고래
(역시나 노예처럼 부려지는)일본 특파원. 누레 히요코
(밤샘에 죽어나는)작가. 누레 히요코&죽지않는돌고래
(단 한 번도 마감을 지키지 않은)삽화. 마사오
(몰랐던 재능 폭주)음악. 죽지않는돌고래
(마사오 콧김 하나에도 예민한)오디오 감독. 몽키
(JLPT 5급 합격하고 신난)PD. 배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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