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관(일본의 스모경기가 열리는 곳)이 있는 곳 답다.
료코쿠역에 내리자마자 스모선수를 그려 놓은
그림들이(엄청나게 큰!) 떡- 하니 붙어 있다.
거리에는
스모선수를 본 따놓은 조그마한 동상들이
듬성 듬성 세워져 있으며
선수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 사진은 일부러 크게 보이도록 찍은 것이며 주로 관광객들이
저 동상들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곤 한다.)
by 죽지 않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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