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다.
피치 못하게 인간의 어두운 면을 볼 기회가 많아질 때,
이런 영화를 보면 나약한 자신의 인간성이 조금 회복된 느낌이 든다.
홍석동 납치 사건에 보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영화]파퍼씨네 펭귄들
2012. 3. 18. 04:29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다.
피치 못하게 인간의 어두운 면을 볼 기회가 많아질 때,
이런 영화를 보면 나약한 자신의 인간성이 조금 회복된 느낌이 든다.
홍석동 납치 사건에 보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