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관람불가다. 


영상물 등급 제도를 강압적으로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 있다면 


청소년기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


보는 것이 정답이다.



물론


그런 신념은 없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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