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저명한 언어학자가 쓴 책으로 남녀관계에 관한 분야에선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이 책 스스로가 표지에 설명하고 있다. '대화' 중심으로 남녀관계에 접근한 책이다.

양쪽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양쪽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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