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나온 책이라 자료가 오래되어 지금의 흐름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다른 책과 함께 읽길 권한다.

기업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도 NGO를 무시하기만 해서도 해답은 나오지 않는다.

둘은 결국 함께 갈 수 밖에 없고 지금도 함께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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