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장 코코아, 최신 과학적 기법을 활용했다는 지만원 박사의 '북한군 개입설'을 그대로 활용, '만물 지만원 개입설'을 증명했다.
이제 언론도 고전적인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빅데이터를 활용, 최신과학과 손에 손잡는 저널리즘 시대의 흐름을 타야한다.
삼엽충부터 시작한 5억 4천만년 간의 빅데이터를 꼼꼼히 분석한 노고가 대단하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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