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500페이지, 2권은 600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제법 두꺼운 책인데 단숨에 읽힌다. 딴지일보의 필진인 '아홉친구'님이 추천해 준 책으로 삼국지에 나름 정통하다는 사람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최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 여지껏 읽은 삼국지 관련 책을 A, B, C등급으로 나눈다면 AA등급에 올려 두고 싶다.  

저자인 이중텐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이 책만 놓고 봤을 때 당대의 지식인이라 불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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