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던 이 책은 2년이 못되어 품절되었다. 

요즘은 자유기고로 생활을 하겠다는 '불가능한 꿈'을 꾸는 사람조차 줄어든 모양이다. 자유기고는 하고 싶지만 가닥조차 잡지 못하는 사람은 '이런 길도 있구나', '이런 방식으로 쓰는구나', 정도의 느낌으로 보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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