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 장르에 벤 애플렉까지 나왔는데 죄는 맛도 시원한 맛도 없다. 그나마 존햄의 묵직함이 눈에 띈다.
이 영화로는 레베카 홀의 매력도 잘 모르겠다.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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