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액션 계통의 영화는 모두 좋아한다. 게다가 그럴듯한 뒷세계 역사가 가미되면 더 흥미진진하다. 보기 드물게 진지한 연기를 선보이는 성룡과 강렬한 일본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 판빙빙까지 나오는데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http://kimchangkyu.tistory.com/100 야쿠자에 관한 싸움은 오래 전 여행기에서 잠시 언급한 적이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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