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FBI의 최초 창설자이자 FBI의 종신 국장,
29세에 FBI국장이 되어 48년간 미국을 지배한 남자,
존 에드가 후버.

8명의 대통령이 바뀌는 동안, 정보 하나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냈다.
장막 뒤의 대통령으로 불린 에드가 후버의 일생,
한번쯤 관심가져 볼 만하다.

개인적으로 박정희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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