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즈 -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한데 뭉쳐지는 부분에선 후두엽을 강타해야 제맛, 아쉽게도 솜방망이였다. 이전의 긴장감이 후줄근했다. 
 





특수본 - 좋은 배우들이 나온데다 특수본이라는 제목이 갖는 기대치까지 고려하면 아쉽다.





카운트다운 -  전도연과 정재영이 주연이라면 5배 재밌어야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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