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도 않고 사랑받지도 않고
외로움을 온몸으로 견뎌내다
처절하게 죽고 싶다
죽음과 삶사이에서
나와 너 사이에서
art by Edvard Munch
note by 죽지 않는 돌고래 / 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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