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곱창의 맛은 자부할 만하다. 주인의 프라이드도 그에 맞춰 하늘을 찌를 듯하다. 다만 개인적인 지갑 사정으로 왠만해서는 다시 방문하기 힘들 듯하다. 조금만 양이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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